연골 손상 부위에 작은 절개를 하여 노출시킨 다음 미세한 구멍을 뚫고
그 위에 카티스템을 도포하는 방식의 치료법입니다. 카티스템은 태아의
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한 치료제입니다.
수술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, 2~3일 정도 입원기간이 필요합니다.
제대혈 채취과정의 부담이 없고, 연골재생을 위한 최적의 세포를
사전에 선별하여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01. 퇴행성관절염이 너무 심한 경우(말기)
02. 반복적 외상성 손상으로 인한 골관절염인 경우
03. 인공관절수술의 전 단계로 치료할 경우
01.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받은 정식 의약제품(카티스템)을 사용합니다.
02. 1회 시술로도 연골 재생 효과를 볼 수 있으며, 이때 정상 연골과 같은 초자연골로 재생됩니다.
03. 연골손상 부위의 크기, 환자의 연령, 건강상태 등에 관계 없이 시술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