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목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지만, 대부분은 특별한 상해 없이도 구부정하거나 고개를 앞으로 숙인 잘못된 평소 자세로 인해 디스크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
01 | 엎드려 자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|
02 | 평소 자세가 구부정한 경우 |
03 |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장시간 내려다보는 경우 |
04 | 목을 내밀고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경우 |
05 | 교통사고나 운동 중 부상 등의 강한 외부 충격을 받은 경우 |
01 | 초기에는 목이 뻐근하고 결리는 듯한 증상이 있습니다. |
02 | 디스크가 진행되면서 목덜미나 어깨, 팔 부위에 통증이 있습니다. |
03 | 손가락 및 손바닥까지 저리거나 통증이 발생합니다. |
04 | 만성의 경우, 목이 결리면서 두통이 동반됩니다. |
05 | 팔과 하반신에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힘이 없습니다. |
06 | 심한 경우 하반신 마비나 전신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. |
허리디스크는 증상이 심각할 경우 다리의 마비 정도만 초래하지만,
목디스크는 하반신 마비는 물론 전신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합니다.
따라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