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방향 척추내시경
#비수술적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재발한 환자 , #고령자도 안전, #빠른 회복
비수술적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
중증 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이
양방향 척추내시경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
양방향 척추 내시경은 손톱만큼의 절개로 내시경을 이용해 척추협착증 또는 추간판 탈출증(소위 허리디스크)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법으로, 약 5mm가량의 작은 구멍 두 개를 내어 한쪽에는 25배율 내시경을 하고, 다른 한쪽에는 수술 도구를 삽입하여 협착의 원인 병소를 제거하고, 원인이 되는 디스크 조직을 제거하는 등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을 찾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5mm 정도의 작은 구명을 두 개 뚫습니다.
한쪽에는 25배율의 초정밀 내시경을 삽입해 시야를 확보하고, 다른 한쪽에는 수술도구를 넣습니다.
내시경 카메라로 환부를 확대해 보면서 수술도구로 척추통증의 원인을 말끔히 제거한 후 시술을 마무리합니다.
일반적인 디스크, 협착증 수술은 피부와 허리 근육을 절개하여 접근합니다.하지만, 양방향 척추내시경 시술은
5mm정도의 2개의 구멍으로 신경 주변의 디스크와 두꺼워진 인대를 제거하여 압박된 신경을 풀어주는 시술입니다.
| 01 | 기존 현미경 이미지보다 내시경으로 40배 가량 화질·선명도 우수 |
| 02 | 초 고화질로 통증을 유발하는 디스크·인대 제거 가능 |
| 03 | 척추 신경을 압박하는 요소만 선별해 제거함으로 기존 척추 구조 유지 |
04 | 피부를 절개하는 범위가 작아 (0.5~0.7cm) 빠른 회복 가능 |
05 | 신체적 부담이 적어 고령환자·고혈압,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치료 가능 |
| 01 | 추간판 탈출증 (디스크질환), 척추관 협착증 |
| 02 | 비수술적 치료(주사, 신경성형술등)에 호전이 없거나 재발한 환자 |
| 03 | 고령, 만성 질환으로 수술이 힘든 환자 |
04 | 빠른 회복이 필요한 경우 |
| 치료방법 | 한 개의 구멍에 내시경과 치료 기구를 삽입하여 치료한다 |
| 추천치료 | 치료해야 될 범위가 작음 증상이 가벼운 편 |
| 특 징 | 내시경의 굵기가 얇아 신체적 부담이 적으나 내시경과
치료 도구가 작아 단단한 병변 제거가 어려움 |
VS
| 치료방법 | 두개의 구멍에 내시경과 치료 기구를 삽입하여 치료한다 |
| 추천치료 | 치료해야 될 범위가 크고 넓음 증상이 심한 편 |
| 특 징 | 내시경 카메라와 치료 도구를 각각 넣을 수 있어
치료 공간이 단 방향보다 넓음 다양한 도구를 넣을 수 있어 정밀한 치료 가능 |
구분 | 척추내시경 | 일반 척추수술 |
입원 기간 | 평균3일 | 일주일 이상 |
흉터 | 0.5~0.7cm | 3cm |
조직 손상 | 인대 근육 손상 적음 | 일부 손상 |
마취 방법 | 척추 마취 or 전신 마취 | 전신마취 |
절개범위 | 7mm~1cm | 3cm |
만성 질환 고령자 | 대부분 가능 | 제한적 |
